'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손자와 함께 나선 자상한 할아버지 임재무...그리고 주진모가 지난주 출연한 이유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2 21: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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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임채무가 등장해 손자 사랑을 뽐냈다.

 

12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선 굵은 연기로 한 시대를 풍미한 배우 임채무와 손자 심지원 군이 함께 출연해 허영만과 함께 양주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놀거리가 풍성한 과거와 달리 컴퓨터게임이 전부인 요즘 아이들을 위해 할아버지 허영만의 제안으로 세 명의 각기 다른 손자들이 나서 눈길을 끌었다.


우선 연기부터 노래까지 다재다능 50년 차 배우 임채무와 똑 닮은 손자 심지원 군이 출연해 차세대 먹방을 선보인 것이다. 심지원 군은 할아버지를 닮아 귀여운 이목구비는 물론 10세 아이 같지 않은 똑 부러지는 맛 표현에 식객이 직접 스카우트 제안을 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이어 허영만의 손자, 의젓한 형 허민과 귀여운 막둥이 허윤 형제가 이번 여행 메이트로 함께했다. 형제의 특급 케미와 함께 사장님들까지 긴장하게 만든 막둥이 허윤의 거침없는 토크가 펼쳐졌다. 또한 아이들 재롱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모습부터 정신없이 음식에 집중한 손자들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 식객과 임채무의 모습까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주 등장한 주진모는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주진모는 아내가 11살 연하라고 했다. 이에 허영만은 주진모에게 "집에서 요리를 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주진모는 "총각 때는 안 했고 결혼과 동시에 와이프한테 조금씩 해주다가 재미가 들어서 할 수 있는 메뉴들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는 허영만 말에 주진모는 "그래서 제가 모시고 살고 있다"라 답하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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