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제국' 방형주를 찾아가 협박하는 강율..."혼외자 사실 폭로할까 한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8 20: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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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강율이 방형주를 용서하지 않았다.

 

28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우아한 제국'(연출 박기호/극본 한영미)67회에서는 정우혁(강율 분)과 양희찬(방형주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희찬은 "내 혼외자라는 사실이 알려지면 안된다"며 "거짓말이라도 정우혁을 내 편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면서 강우혁을 만나게 됐다. 

 

정우혁이 등장하자 마자 양희찬은 무릎을 꿇으며 "미안하다"며 "네 엄마 아프게 한거랑 너 태어난지도 모르고 산거 다 미안하다"고 했다. 이어 "내 아들 정우혁아 용서해달라"며 "앞으로 잘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정우혁은 "대체 왜 그러는거냐"고  했다. 양희찬은 "장기윤(이시강 분)이 카지노 사업만 성공시키면 나 정치 그만 둘거다"며 "그리고 그렇게 번 돈으로 네 엄마랑 너에게 다 주겠다"고 했다.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그러나 정우혁은 "당신이 아들이라고 한 말에 나 혼자 가슴 한쪽이 찌릿해서 하마터면 속을 뻔 하다"며 "마음에도 없는 날 아들이라고 부르면서 욕심 채우고 싶냐"고 화를 냈다. 이어 "진심도 아니면서 무릎꿇는거 아니다"며 "눈물도 거짓으로 흘리면 안된다"고 했다. 

 

이어 "카지노 그만두라"며 "난 자기필요할 때만 찾는 애비인정하고 살고 싶지 않다"고 했다. 양희찬은 이에 "너 같은게 무슨 내 아들이냐"며 "나도 너 같은 아들 없다"고 했다. 그러자 정우혁은 "혼외자 사실 폭로할까 한다"고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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