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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남주혁 인스타그램 캡처) |
6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남주혁 카톡 감옥 전문 입수, 동창들의 눈물 나는 우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남주혁이 가담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카톡 감옥'과 관련해 "남주혁은 주도자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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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진호 유튜브 캡처) |
이진호는 당시 상황에 대해 "2012년 5월 10일 오후 10시, 남주혁을 포함한 12명의 수일고 남학생 단톡방에 피해 여학생 A씨가 초대됐다"며 "단톡방 내 손씨가 강제로 A씨를 초대했고 손씨는 남주혁을 위해 이번 인터뷰에 나섰던 인물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후 단톡방 남학생들은 일방적으로 욕설을 했고 남주혁은 A씨가 방에 초대된 지 10분이 지난 후 '아 카톡 X많네'라고 했다"며 "이후 '왜 남자방에서 XX이야', '나가 X아' 등의 말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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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진호 유튜브 캡처) |
그러면서 "다소 거친 언행이었지만 남주혁은 '카톡 감옥'을 주도한 인물은 분명 아니었다"며 "말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카톡방 폭파가 남주혁을 통해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진호는 그러면서 "남주혁은 '방 다시 파자'고 했고 그 말에 단체 채팅방 멤버들이 일제히 방에서 빠져나갔는데 이는 남주혁이 친구들 사이에서 어떤 위치에서 있는지 엿볼 수 있는 부분"이라며 "이 '카톡 감옥' 내용이 이슈화되자 이 중 일부는 피해자에게 접촉해 '사과하고 싶다'는 뜻을 드러내기도 했다"고 했다.
앞서 각종 매체를 통해 남주혁이 학창시절 학폭 가해자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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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남주혁 인스타그램 캡처) |
최초 제보자는 중고등학교 6년간 학폭 피해를 주장했으며, 또 다른 제보자는 폭언에 시달리고 빵셔틀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또다른 제보자는 남주혁을 포함해 12명이 단체 대화방에 제보자를 불러내 성희롱, 외모 비하 발언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남주혁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여러 차례 공식 입장을 내고 학폭 의혹을 부인했다.
소속사 측은 "다각도로 확인해 제보자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확인했다"며 "남주혁이 제보자에게 '사과하려는 시도를 했다'는 주장 또한 전혀 사실이 아니고 신속하게 고소장을 접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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