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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하연주가 윤복인과 강성진을 의심했다.
8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 김신일, 최정은/극본 김경희)77회에서는 배도은(하연주 분)이 피영주(윤복인 분)와 배장군(강성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장군과 피영주는 이혜원(이소연 분)에게 "최를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다"며 "아니 그렇다고 내가 뭐 미쳐서 날뛰는 또라이 편 드는 건 절대 아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녁만 먹이고 쫓아내겠다고 했다.
이에 이혜원은 "그냥 데리고 있으라"며 "지금은 눈 앞에 있는게 차라리 낫다"고 했다. 배장군과 피영주는 "그럼 저번처럼 일거수일투족 싹 다 수첩에 적어서 보고할까"라면서도 "사고만 치고 다니는 그 기집에 그냥 아주 그냥 꽁꽁 묶어서 내가 어떻게든 가둬 놓을 것"이라 했다. 이혜원은 그냥 누구랑 통화하고 무슨 내용인지만 말해달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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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
배도은은 게장을 먹으며 휴대폰을 했고 이에 배장군은 휴대폰을 드는 배도은을 쳐다봤다. 배도은이 이를 노려보자 배장군은 눈치를 보며 휴지를 꺼냈다.
배도은은 "대출 문자다"며 "나 돈 많아서 대출 필요 없다"고 했다. 피영주는 "네가 돈이 어딨냐"고 했지만 배도은은 "내가 엄마 닮아서 꿍치는 데 선수 아니냐"며 "내 자금 상황 알 건 없고 내가 알려줄 수 있는 건 이혜원이 첨자질보다 나한테 용돈 받는 게 더 영양가 있다"고 했다. 놀란 두 사람은 이혜원 첩자질 하는것 아니라고 했지만 배도은은 두 사람을 의심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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