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패밀리'이효나, 최수린 제안에 거절...남상지, 이도겸에 "생각할 시간 갖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2 20: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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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효나가 최수린 부탁을 거절했다.

 

12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82회에서는 심정애(최수린 분) 제안을 거절한 신하영(이효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정애는 신하영에게 강선우(이도겸 분) 영화에 유은성(남상지 분)을 하차시켜 달라고  했다. 그러자 신하영은 "유은성을 하차 시킬 방법은 없다"며 "유은성은 공정하게 오디션에 합격한 비우고 유은성은 우리 영화에 필요한 배우다"고 했다.

 

이에 심정애는 "어째서 그럴 수 있냐"며 "지금 우리 강선우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차는거다"고 했다. 그러자 신하영은 "하지만 저는 공과 사 구분할 줄 안다"며 "저는 사적인 감정으로 그럴 수 없다"고 거절했다.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한편 유은성은 강선우가 부르자 사무실로 가자 강선우는 유은성 손을 잡으며 이 어려운 상황을 꿋꿋하게 나아가자고 했지만 유은성은 그 손을 놓으며 "우리만 생각 할 수 없다"고 했다. 강선우가 놀라자 유은성은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들도 엮어 있는 문제다"고 했다.

 

강선우가 계속 유은성을 잡자 유은성은 "우리 조그만 생각할 시간을 좀 갖자"고 했다. 그러면서 "이게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고 말하며 이별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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