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하연주를 향한 정혜선X정찬의 분노..."우리집안을 농락하다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9 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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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혜선, 정찬이 하연주에게 분노했다.

 

19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 김신일, 최정은/극본 김경희)41회에서는 배도은(하연주 분)에게 분노한 김명애(정혜선 분)과 윤이철(정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지창(장세현 분)이 집으로 들어오자 심상치않은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윤지창은 윗층으로 올라갔다.

 

이때 방안에서 "쓰레기 같은 너 절대 용서 못해"라는 말과 함께 이혜원(이소연 분), 배도은이 순서대로 집안에서 나왔다. 이때 배도은은 임신이 아닌 훌쭉한 배로 등장해 김명애를 놀라게 했다.

 

분노한 김명애는 재떨이로 배도은 머리를 후려치면서 "두번이나 임신했다고 속이냐"며 "이년 당장 끌어내라"고 했다. 배도은은 무릎을 꿇으며 "윤이철도 알고 있다"며 "거짓인거 알면서 시킨일이다"고 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이때 등장한 윤이철은 "뭐하는 짓이냐"고 하면서 등장했다. 그러자 김명애는 "네 눈엔 안보이냐"고 하면서 배도은 배를 가르켰다. 이때 윤이라(정수영 분)은 임신 복대를 가지고 오면서 "이거 감쪽같다"며 "실제 같아서 징그럽다"고 했다.

 

배도은은 "당신이 시키는대로 했다고 말 좀 해달라"며 "여보 내가 다 설명하겠다"고 했다. 그러자 윤이철은 "누가 니 여보냐"며 "지금 사기죄로 경찰서에 처 넣어줄까 날 가지고 노냐"고 했다. 

 

김명애는 "더 긴말 필요하냐"며 "당장 이 벼락맞을 년 끌어내라"고 했다. 하지만 배도은은 "떼로 덤빈다고 내가 겁먹을 줄 아냐"며 "나 살얼음판에서도 당당히 걷는다"고 했다. 결국 참지 못한 윤이철은 배도은 뺨을 후려쳤다. 배도은은 "당신 체면을 위해서 맞아주겠다"며 "근데 세상 용서 못할 일은 없다"고 하면서 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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