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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중기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송중기가 영국인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관련한 루머에 대해 분노했다.
송중기는 최근 한 화보 인터뷰에서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에 대해 언급하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냄과 동시에 케이티의 과거 출산설과 미혼모설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
송중기는 지난 2019년 이혼 후 4년 만에 새로운 가정을 꾸린 것에 대해 "너무 좋은데 제가 워낙 성격이 덤덤하다"며 "새로운 감정이 드는 건 맞는데 또 한편으로는 똑같기도 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갖는 게 제 인생의 가장 큰 목표이기도 했다"며 "그래서 많이 설레고 기분 좋은 긴장 같은 감정도 가득한데 들뜨지 않으려 하는 요즘이다"라 근황을 전했다.
아내가 된 케이티에 대해서는 "어떤 사람인지 설명해야 한다면 굉장히 많은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을 정도로 좋은 사람이다"며 "간단히 말하자면 믿음을 주는 친구"라고 했다.
이어 "이를테면 제가 평소에 갖고 있던 생각이나 철학 비슷한 것들이 있는데 그게 맞다고 다시 한 번 확신을 주는 여자다"며 "곁에서 저답다라는 말을 많이 해주는 친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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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중기 인스타그램) |
그런가하면 송중기는 케이티를 둘러싼 루머에 대해 적극 해명해 눈길을 끈다.
송중기는 "처음엔 아무렇지 않았다"며 "우리에겐 일상적인 일이었고 또 많은 사람이 안다고 해도 저희 사랑이 변하는 건 아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그러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이 점점 늘어날 땐 솔직히 화가 나기도 했다며 "이 친구가 다닌 대학교 이름 말고는 죄다 사실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분노가 점점 커졌는데 케이티가 '이 사람들에게 화 낼 필요 없다'는 말을 해줬다"며 "많은 이야기를 할 수는 없지만 그런 친구고 저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주기도 하고 균형을 맞춰주기도 한다"고 전했다.
앞서 케이티는 과거 임신과 출산, 미혼모설에 휘말린 바 있다.
한편 송중기는 최근 영화 '로기완' 촬영을 위해 최근 출국, 아내 케이티와 뱃속 아기, 그리고 반려견과 함께 헝가리에 머물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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