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대치동 강사 부터 의사까지...놀라운 스펙의 모태솔로女들 자기소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8 23: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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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여자 출연자들이 자기 소개를 했다.

 

28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솔로'에서는 여자 출연자들의 자기소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자들의 자기소개가 시작됐다. 먼저 영숙은 1989년생으로서울 출신이라고 밝혔다. 이어 영숙은 "고려대학교에서 지구과학을 전공했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나왔다"며 "대치동 학원에서 지구과학 강사로 일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고등학생 3학년과 재수생을 주로 다루고 있다"며 "제가 살아온 길들이 제 앞에 펼쳐진 것들이 가장 최선이었고 좋은 길이었다고 믿고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숙은 정숙은 1994년생으로 서울에 있는 병원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숙은 "대구에서 살다가 서울 온지는 5개월 정도 됐다"며 " 매운 떡볶이를 좋아하는데 최근에 떡볶이를 먹으니까 위가 너무 아파 위 내시경을 해야 하는데 저희 병원은 성인 보호자가 있어야 해서 여기서 남자친구 만들어서 수면 내시경을 같이 하고 싶다"고 했다.


순자는 1990년생이었고 하는 일은 노인복지센터 대표였다. 순자는 "자상하고 제가 조금 사차원 기질이 있어서 저를 받아줄 수 있는 듬직한 분이 이상형이다"고 밝혔다.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영자는 1996년생으로 웹툰작가였다. 영자는 "네이버에서 연재 중이고 이대에서 공예과를 전공했는데 너무 안맞아서 학고를 맞고 나서 어머니가 만화 어떠냐고 해서 웹툰에 뛰어들었다"며 "7년째 만화를 그리고 있는데 만화만 그리다가 깨달은 것이 완결 이후 인생을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후회하게 될까봐 지원했다"고 했다.

이어 옥순은 1994년생으로 부산에서 살고 있고 김해에 있는 중장비 파이프 제조 회사에서 설계 및 사무 담당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옥순은 "카페 같은 거 좋아하고 나이는 너무 크게 차이 나지 않는 이상 괜찮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현숙은 1989년생이며 의사였다. 인천에서 살고 있고 작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숙은 "근무가 자율 스케줄이다 보니까 비교적 시간이 널널한 편이다"고 소개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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