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대구 달서구로 떠난 이만기, 고인돌 돈가스 부터 처제 가득한 떡집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9 20: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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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대구 달서구 먹거리들이 눈길을 끈다.


9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동네한바퀴'에서는 대구 광역시 달서구로 떠난 이만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가 대구 광역시의 달서구로 떠났다. 이곳은 대구시의 급격한 성장으로 1980년대 원도심 서·남구를 분리해 신설한 곳으로 성서산단을 필두로 한 대표 산업단지이자 인구수 53만 명을 자랑하는 대구 내 대표 주거지다.

이만기는 달서구에 있는 83타워를 둘러 본 후 '고인돌 돈가스'를 먹으러 갔다. 실제로 달서구를 돌아다니다 보면 쉽게 볼 수 있는 선사시대의 흔적들을 볼 수 있는데 아파트 숲 사이로 빼꼼히 드러난 유물이며 대형 원시인 모형들이 이만기를 놀라게 했다.

동네의 분위기에 영감을 얻은 탓인지 선사시대 길목엔 이름도 깜찍한 ‘고인돌 돈가스’집이 있었다. 뭔가 이런 장난스런 도전을 하기엔 지긋한 주인장에겐 꼭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야 했던 간절한 이유가 있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만기는 주인장의 사연을 들으며 유쾌한 고인돌 돈가스를 맛봤다.
 

▲(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이어 이만기는 진천동 골목길로 가더니 그곳에 모여든 사람을 보게됐다. 소위 건강식으로 불리는 호밀빵을 먹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사람들이었다. 대구 빵지순례의 성지로 떠오른다는 이곳 빵집의 특징은 호밀 90%, 50% 이런 식으로 호밀 함량 수치가 높다고 했다. 이만기는 호밀빵에 담긴 진심을 함께 느끼며 주인장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런가하면 이만기는 동성로에 유명한 유명 떡집에 갔다. 이곳에서는 처제들과 일하는 남성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만기는 매일 365일 네 여자가 모여 깨가 쏟아지는 떡집의 사연, 그 만발한 행복을 들어봤다.

이외에도 이만기는 대구 수목원을 찾고 100년 가옥에서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효자와 조명 가게 명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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