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예능대부 이경규, '유퀴즈'에 대해 '한끼줍쇼' 따라한다고 주장..."최민식, 나 보자마자 깎듯이 인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7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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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예능대부 이경규가 입담을 뽐냈다.

 

27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서는 이경규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예능대부 이경규에게 "저의 큰 기둥 같은 분"이라며 "방송에서 농담처럼 하는 말이 아니라 형님의 존재만으로도 큰 의지가 된다"고 했다.

 

이경규는 "옛날부터 예능은 점점 다큐가 될 거라고 했다"며 "그래서 내가 예전에 '남자의 자격'을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실 '유퀴즈'도 전신이 있는게 '한끼줍쇼'이다"며 "사람들한테 말 걸고 하는 게 똑같은데 밥 달라고 하는 게 아니라 퀴즈를 내는 거 아니냐"고 했다.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그러면서 이경규는 "코로나19 덕분에 안에 앉아서 유명인들 불러서 다행이지 솔직히 코로나 아니었으면 진작 없어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하면 이경규는 최민식을 언급하며 "같은 대학 동문이고 내가 2년 선배다"며 "최민식이 대학생 때 나는 이미 데뷔 후 돈을 벌고 있었고 후배한테 돈을 쓰고 그랬다"고 했다. 이어 이경규는 "최민식이 멀리서 나를 보면 고개를 푹 숙이고 인사하면서 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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