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각자도생' 드디어 아버지 남경읍과 재회한 유이...남성진, 불륜녀에 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9 20:30:44
  • -
  • +
  • 인쇄
▲(사진,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유이가 아버지 남경읍을 만났다.

 

9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연출 김형일/극본 조정선)48회에서는 이효심(유이 분)이 아버지 이추련(남경읍)과 재회한 모습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심은 드디어 친부인 이추련을 만나게 됐지만 정작 이추련은 이효심을 알아보지 못했다. 이추련은 "누구 찾아오셨냐"며 "옆에 환자분 어제 퇴원하시더라"고 했다. 이에 이효심은 "죄송하다"며 "제가 방을 잘못 찾아온 것 같다"고 둘러댔다.

 

이에 이추련은 괜찮다면서 "이거 하나 마시고 가라"면서 음료수를 건넸다. 이에 결국 이효심은 "아버지 저 이효심이다"고 했다.

 

놀란 이추련은 "정말 많이 컸다"며 "아가씨가 다 됐다"고 했다. 이효심은 "제가 9살 때 마지막으로 보셨잖냐"며 "저랑 가족들 계속 아버지 찾아다녔다"고 했다. 아버지가 가출한 이유는 외도 때문이었다.

 

▲(사진,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그런가하면 이효성(남성진 분)은 이추련과 외도를 저지른 여교사를 만나게 됐다. 여교사는 "이추련씨는 많이 외로운 사람이었다"고 말했고 이효성은 "지금 그게 말이 되는 소리냐"며 "아내와 데면데면하고 자식들에게 무관심했으면서 외롭다니 말이 되냐"고 했다. 여교사는 "미안하다"며 "너와 네 가족들에게는 내가 죽을죄를 지었다"고 했다.

 

이효성은 "아버지 그렇게 떠나시고 우리가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 아냐"며 "어머니, 형제들 어떤 고통 속에 살았는지 가늠이나 하냐 어떻게 같이 근무하던 유부남 교사하고 바람이 나냐 어떻게 가르치던 학생 아버지와 도망갈 생각을 하냐"고 고함을 질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