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결' 빌런 예고된 보아 사진 한 장...'웹소설에 있었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9 0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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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 보아 등장이 예고됐다.


과거 보아의 소속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보아가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 출연한다"고 알린 바 있다. 다만 소속사는 방송 전이라 보아가 맡은 역할과 캐릭터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생략했다.

이때 최근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곧 보아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앞선 방송에서 U&K그룹 회장 유한일(문성근 분)은 신문기사를 보더니 유지혁(나인우 분)에게 "왕 상무 건은 유라가 아주 잘 마무리 했더라"며 "아주 야무지다"고 말했다.
 

▲(사진,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캡처)


이어 "오광철이랑은 얘기 끝냈다"며 "오유라는 네가 정리하라"고 했다. 이에 유지혁은 "할아버지는 저와 오유라 결혼을 원하시는 거 아니었냐"고 했다. 그러자 유한일은 "서로 마음에 없어 하는 거 알고 있었다"고 했다. 이때 등장한 오유라 사진이 보아라는 것이다.

방송에서 오유라의 얼굴은 등장하지 않았지만 상반신 사진이 지난 2020년 데뷔 20주년 앨범 'BETTER'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 당시 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서 제공한 사진이었다.

원작 속 오유라는 재벌가 손녀이자 빌런이다. 오유라는 유지혁과 정식 약혼을 했다고 믿는 인물로 강지원을 스토킹하는 박민환과 난잡한 관계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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