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L씨에 대한 추가 폭로…"음란 사진 삭제만 확인하고 싶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7 0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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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픽사베이)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L씨에게 잠수 이별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작성자가 또 한번 폭로를 이어나갔다.

 

배우 L씨의 전 연인이라 주장하는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전 현재 그 분에게 미련 없다"고 했다.

 

이어 "오해 하시는 것 같아 말씀 드린다"며 "그리고 허위사실 루머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 그렇게 한가한 사람 아니다"고 주장했다.

 

A씨는 "팩트만을 적었고 많은 분들이 이름 사진 문자를 얘길 하시던데 사진 공개하면 따로 이름은 필요 없을 듯 하고 많은 문자 중에 우선 사진 요구한 문자만 일부 공개하겠다"며 "그동안 위아래 중요 부위 사진만 보내달라 해서 보내준 것만 수십 장은 된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특정 부위를 사진찍어 보내달라는 요구를 한 내용이 담긴 문자가 담겼다.

 

A씨는 "지금 제가 바라는 건 사진이 완벽하게 삭제 되었는 지 이다"며 "수십장 보낸 사진 중 수많은 사진은 초반에 보낸 것이고 찍어서 보내는 게 늘 찝찝했지만 너무 원하였고 믿었기 때문에 보낸 것"이라고 했다.

 

▲(사진, 픽사베이)

 

이어 "중요 부위인데다 사진이 너무 적나라해서 걱정인 것"이라며 "그냥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한마디로 '오죽하면'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의 마음따윈 안중에 없고 사람 만만하게 보며 뒤통수 치는 일 처음이 아니다"며 "이기적인 사람 인건 알았지만 끝까지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한테 더는 멍청하게 당하지 않을 것이고 저는 현재 우울증과 불면증 그리고 다른 질환도 하나 생겼는데 이 모두 이별 후가 아니라 그사람 만나는 중에 생긴 걸 그 분도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질환을 구체적으로 밝히기 그래서 생겼다고만 했더니 성과 관련된 질환 일 거라 생각하시는 거 같아서 말씀 드리자면 성적인 거와는 관련이 없다"면서 "제 마음이 약해서 이렇게 된 거일 수도 있기에 병이 생긴 것에 대한 원망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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