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정서주X오유진, 트로트를 시작한 이유..."정동원"+"할머니 때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2 10: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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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서주, 오유진이 트로트를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2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정서주와 오유진의 등장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서주는 "제가 '미스터트롯1' 방송 때 정동원 오빠를 보고 또래인데 저 큰 무대에서 떨지 않고 노래를 하지 생각하면서 나도 저 무대에서 노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서주는 "그러면서 트로트 매력에 빠지게 됐다"며 "그 전에는 노래에 관심이 없었고 노래를 듣지도 않고 부르지도 않았고 그정도로 노래에 관심이 없었는데 정동원 오빠를 보는 순간 노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정서주는 "정동원 오빠를 보면서 노래를 계속 따라했다"며 "그걸 부모님께 보여드리니까 '생각보다 잘하는데?'라고 하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버지께서 노래를 잘하셨다"며 "원래 가수가 꿈이셨다"고 전했다.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그런가하면 오유진은 "저는 3라운드가 제 목표였다"며 "그런데 어느 순간 미가 돼서 할머니가 너무 좋아하시더라 효도하는 마음이 컸던 것 같다"고 했다.

 

오유진은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 손에 커서 할머니랑 붙어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할머니와 노래교실을 같이 가서 배운 곡이 진해성 선배님의 '사랑 반 눈물 반'이라는 노래였다"며 "그때가 초등학교 3, 4학년 때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할머니를 따라 노래교실에 다니며 트로트에 빠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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