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이소연 마음만 생각하는 서하준..."씩씩한 척 하는 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4 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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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서하준이 이소연을 생각했다.

 

14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 김신일, 최정은/극본 김경희)81회에서는 이혜원(이소연 분) 마음만을 생각하는 이준모(서하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준모는 "자본 시장법 위반으로 징역 2년 선고 받고 재작년에 끝났다"며 "부도 직전에 회사를 유명인이 투자했다고 이슈화시켰고 대기업에서 그 회사를 인수합병하겠다고 거짓 정보 흘려서 주가를 끌어올린 최필선은 엄청난 시세차익을 봤고 결국 그 회사는 망하고 개미 투자자들의 피눈물을 흘리게 한 악질 중 악질"이라고 했다.

 

이혜원은 "배도은(하연주 분) 옆에 붙어서 와이제이 주식 좌지우지 하려는 거냐"고 했다. 그러자 이준모는 "힘들때 마다 씩씩한 척 하는 널 보면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이에 이혜원은 "니가 옆에 있어줘서 버틸 수 있는거다"고 했다. 이준모는 "니 옆에 있어주는 게 내 일이다"고 했고 "오늘 대표이사 선출 이사회 열리는 날인데 결과 예상되냐"고 물었다. 이혜원은 "유력한 대선후보 와이프가 배도은 뒷배라는 소문 듣고 19명의 이사진들 중 8명이 배도은한테 붙었다"고 했다.

 

이준모는 "끝까지 널 지지하는 이사진들은 7표다"며 "다른 쪽에서 표를 끌고 오지 않는 한 결국엔 배도은이 대표 이사가 되는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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