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인정한 카리나, 결국 사과문까지 작성...'트럭시위 어땠길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7 00:00:55
  • -
  • +
  • 인쇄
▲(사진, 카리나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에스파의 카리나가 배우 이재욱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카리나는 자신의 SNS에 자필로 "그동안 저를 응원해 준 마이들이 얼마나 실망했을지 그리고 우리가 같이 나눈 이야기들을 떠올리며 속상해하고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며 "그 마음을 저도 너무 알기 때문에 더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했다.

 

이어 "나 다시 상처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을 무릅쓰고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데뷔한 순간부터 저에게 가장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 준 팬분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기 때문이다"며 "마이들이 상처받은 부분 앞으로 잘 메워나가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마이들에게 항상 진심이었고 지금도 저한테는 정말 소중한 한 사람 한 사람이다"며 "제 마음을 다 표현하기에 짧다면 짧은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마이들에게 실망시키지 않고 더 성숙하고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하면서 미안하고 고맙다고 했다.

 

▲(사진, 카리나 인스타그램)

 

앞서 카리나와 이재욱은 열애설 보도가 나오자 각자 소속사를 통해 서로 알아가는 중이라고 이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이후 일부 팬들은 카리나에게 악성 댓글을 다는 것은 물론이고 트럭시위까지 벌여 눈길을 끌었다.

 

외국인 팬이 SM 사옥에 보낸 트럭 시위 전광판 내용은 "카리나는 7년 동안 노력한 자신에게 미안해야 한다"며 "당신이 직접 당신의 진로를 망쳤다"고 했다.

 

이어 "당신의 모든 노력이 하나의 연애로 인해 모두 부정되고 있다"며 "팬이 너에게 주는 사랑이 부족하냐 당신은 왜 팬을 배신하기로 선택했냐"고 했다. 그러면서 "사과하라"며 "그렇지 않으면 하락한 앨범 판매량과 텅 빈 콘서트 좌석을 보게 될 것"이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