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하연주, 결국 기억 잃은 채..."내가 그런 쓰레기였다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2 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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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하연주가 기억을 잃었다.

 

2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 김신일, 최정은/극본 김경희)51회에서는 배도은(하연주 분)이 기억을 잃은 모습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도은(하연주 분)은 윤이철(정찬 분)과 함께 살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YJ가에 들어가기 위해 살인교사, 조작 등 각종 악행을 저지른 배도은은 이 모든것을 기억하지 못한 채 기억 상실에 걸렸다.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이에 피영주(윤복인 분)는 배도은에게 이 모든 악행을 말했다. 배도은은 윤이철과 불륜했음은 물론이고 이혼 시키기 위해 본 부인에게 미투 누명을 씌어 죽게 한 것, 그리고 이혜원(이소연 분)을 유산시키기 위해 사고까지 조작한 것 모두 말했다.

 

이를 다 듣고도 믿지 못하는 배도은은 "말도 안된다"며 "내가 그런 쓰레기 같은 짓을 했다는거냐"고 했다. 이혜원은 "네가 벌인 끔찍한 일들은 절대 용서할 생각 없다"며 "너의 큰 죄는 이걸 뻔뻔하게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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