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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강별이 몰래 함은정 방으로 들어갔다.
16일 밤 8시 30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16회에서는 진수지(함은정 분) 방에 몰래 들어간 진나영(강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나영은 채우리(백성현 분)과 오붓하게 초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이때 채우리 진료실에 진수지가 들어왔고 채우리는 같이 진나영의 합격을 축하할 겸 초밥을 먹자고 했다.
진수지는 진나영이 합격했다는 말에 뛸듯 기뻐하다가 채우리 눈치를 보고 진나영과 모르는 사이인척 했다. 채우리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진수지는 또 한번 축하했지만 진나영은 "아직 최종은 아니다"며 "근데 설마 초밥진짜 같이 먹을 거냐"고 했다. 진수지는 "안그래도 퇴근하려고 했다"고 하며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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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
진나영은 채우리가 진수지가 먼저 자리를 뜬 것에 대해 아쉬워 하자 속으로 짜증을 냈다. 이후 집으로 온 진나영은 장윤자(조미령 분)이 진수지 오래된 물건 좀 지니고 있으면 최종 합격할 것 아니냐고 한 말을 떠올리며 몰래 진수지 방으로 가 서랍을 뒤졌다.
이때 진수지가 귀가했고 놀란 진나영은 진수지의 오래된 가방과 망토를 숨겼다. 진수지는 "내방에 어쩐일이냐"고 물었고 진나영은 "할말이 있다"며 "나 채우리 좋아하는데 두 사람 뭐 있는거 아닌가 물어보려 왔다"고 했다. 진수지는 그런거 없다며 최종 합격할 때까지 잘 해보자고 응원했다. 진나영이 방에서 나가려 할 때 진수지는 "너 내 물건 손댔냐"고 화를 냈고 진나영이 적반하장으로 나오자 극대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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