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우아한 제국' 이시강, 교통 사고로 즉사...소식 들은 남경읍 오열했지만 손성윤 "죗값 받을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9 20: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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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시강이 사망했다.

 

19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우아한 제국'(연출 박기호/극본 한영미)105회에서는 장기윤(이시강 분)이 사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모든 진실이 밝혀지자 장기윤은 도주했고 도망가면서 장기윤은 "정상에 갈 거다"며 "난 아직 안 끝났다"고 하다가 사고를 당했다. 이과정에서 차 폭발로 파편을 맞은 홍혜림(김서라)은 실명하고 말았다.

 

장기윤 사망을 본 서희재(한지완 분)는 "이렇게 허망하게 가다니 이렇게 비참하게 최후를 맞이할 거면서 돌이켜야 했다"고 했다. 하지만 재클린 테일러(손성윤 분)은 "미안한데 동정하고 싶지 않다"며 "장기윤은 죗값 받은 거고 장기윤 때문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았다"고 했다.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장기윤의 사망 소식은 뉴스를 타고 전국에 퍼졌다. 장기윤의 사망 뉴스를 본 장창성(남경읍 분)은 아들의 사망에 오열했다. 장창성은 "이 아비한테 마지막 인사도 안 하고 이렇게 허망하게 가면 어떡하냐"고 하며 슬퍼했다.

이 자리에서 같이 있던 황성일(권오현 분)은 "저도 장기윤이 벌을 받기는 원했지만 이렇게 되는 건 원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슬퍼하고 장창성을 위로했다.

 

황성일은 장창성에게 "네 마음이 얼마나 힘든지 알겠는데 그만 울어라"며 "운다고 장기윤이 살아 돌아오는 것도 아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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