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4기 순자, SNS 통해 미방분 공개 요청한 이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7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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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솔로' 14기 순자가 입장을 전했다.

 

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14기 옥순이 언급했던 왕따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순자는 "마지막날 3대 1데이트때 1대 1 대화루 상철이에게 거절당하고 올라와서 나한테 한 첫 마디가 뜬금없이 '언니 저 맘에 안들죠'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걸 시작으로 저에게 악을 쓰기 시작하니 제 기억으로 카메라 감독님들 4명이 들어와서 상황을 다 찍었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둘만 있지 않았고 그때 상황 전부 찍혔다"고 했다.

순자는 또 "이 사건 내보내면 프로그램이 이슈는 되겠지만 저분 사회적으로 매장당한다"며 "순자님이 화나신건 이해하지만 조금만 이해해달라"고 미방분 공개 요청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본인 보호해준다고 편집한 부분을 1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어그로를 끌기 위한 용으로 사용하다니 저 개인적으로도 미방분 좀 공개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캡처)


앞서 14기 옥순은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콘텐츠제작소’의 ‘B급 청문회’에 올라간 ‘한 미모하는 옥순들 모셔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했다.

옥순은 "다른 출연자에 의해 제 이야기가 안 좋게 퍼졌다"며 "한우를 받던 당시에 브이넥을 입었는데 전혀 가슴을 드러내거나 한 옷은 아니었는데 플러팅을 했다더라는 식으로 나쁘게 와전 시켰다"고 말했다.

또 왕따설에 대해 "촬영장에서 불편했고 갈수록 제가 안 좋은 상황에 몰리면서 다른 출연자들이 저랑 말을 안 섞더라"며 "저는 옥순이라는 이름에 사명감이 있었고 욕심이 났고 '내가 열심히 해야 되는데' 하면서 다른 분들에게 신경을 못 쓴 것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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