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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함은정이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14일 밤 8시 30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36회에서는 상견례 자리에서 자리를 박차고 나간 진수지(함은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수지는 한현성(신정윤 분) 말만 듣고 식사자리에 갔더니 한진태(선우재덕 분), 김마리(김희정 분) 뿐 아니라 자신의 부모인 진장수(윤다훈 분), 장윤자(조미령 분)이 있는 것을 보고 놀라 "어떻게 된거냐"고 따졌다.
한현성은 당황하며 "어른들 먼저 오셔서 기다리셨는데 설명은 나중에 하겠다"고 했다. 진수지는 일단 앉아 식사를 했다. 알고보니 상견례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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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
이 자리에서 장윤자는 한진태와 김마리에게 "우리도 좀 살던 집이었다"며 "그런데 사정이 있어서 그렇게 된건데 사돈 체면도 있고 그러니 병원 안에 카페 하나만 내어 달라"고 했다.
이어 장윤자는 "솔직히 진수지가 어디 빠질 것 없어서 해들병원장 말고도 더한 재벌과도 결혼 할 수 있다"고 했다. 이에 진장수는 장윤자를 말렸으나 장윤자는 "내가 뭐 못할 말 했냐"고 했다. 결국 분노한 진수지는 벌떡 일어나 "나 이 약혼 할 수 없다"고 하며 나가버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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