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이소연, 하연주에 대한 분노 폭발...이와중에 서하준의 고백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0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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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소연이 하연주에 대해 분노했다.

 

10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 김신일, 최정은/극본 김경희)57회에서는 이혜원(이소연 분)의 분노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원은 병원에 입원한 채로 배도은(하연주 분)와 한바탕 하다가 결국 쓰러졌다. 이에 배도은은 그냥 가버렸다. 앞서 이혜원은 녹음기를 찾았지만 괴한에게 공격받은 바 있다.

 

이후 다가온 백성윤(오창석 분)에게 이혜원은 "내가 내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며 "윤지창(장세현 분)을 가해하려 했던 걸 떠올렸던 거 같고 배도은이 본인한테 유리하게 하려고 할 거 같다"고 말했다.

 

백성윤은 "윤이철(정찬 분) 둘 중 한 명 아니면 배도은을 손에 두고 흔들고 싶은 사람이 너를 가격한 거 같다"고 말했다.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이혜원은 "배도은이 내 동생이라는 사실만으로 윤지창을 벗어나려고 했다"며 "사랑하면 같이 해야 했는데 죽을힘을 다하는데 달라지는 게 없는 거 같다"고 괴로워 했다. 이어 "배도은은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고 나는 뒷북이고 내가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마음 같아서는 배도은이랑 손 묶고 한강에 같이 뛰어내리고 싶다"고 했다.

 

이와중에 제이스(서하준 분)는 이혜원에게 "나한테 어울리는 여자인 이혜원을 다시 내 여자로 만들려한다"고 했다. 하지만 이혜원은 "지금 내 마음엔 다른 사람이 들어올 틈은 없다"고 했지만 제이스는 "그때 널 잡지 않은 걸 후회한다"며 "그러면 지금쯤 평범하게 너와 늙어갔을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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