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패밀리' 진실한 이별을 한 남상지X이도겸 "우린 여기까지"...주새벽, 안연홍에 극대노 "이제와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9 20: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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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남상지와 이도겸이 진정한 이별을 했다.

 

2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92회에서는 유은성(남상지 분), 강선우(이도겸 분)이 진정한 이별을 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선우는 심정애(최수린 분)가 자신에게 "내가 이혼한 이유는 유은성 부모인 유동구(이종원 분), 고춘영(김선경 분)이 부적절한 행동을 해서다"고 했다. 이 말을 생각한 강선우는 유은성을 불렀다.

 

유은성에게 강선우는 "나 어머니에게 모두 들었다"면서 "내가 다 미안하다"고 했다. 유은성은 "그 일이 우리 이별에 이유가 있는건 맞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라고 했다. 강선우는 유은성에게 "우린 여기까지인 것 같다"며 "정말 많이 사랑했다"고 했다.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그런가하면 유동구와 심정애는 유은아(주새벽 분), 유은혁(강다빈 분)에게 이모가 나타났다고 하면서 심정숙(안연홍 분)을 언급했다. 유은아는 "이제 와서 무슨 사과를 하겠다는 거냐"고 하면서 분노했지만 유은혁은 심정숙을 만나보겠다 했다.

 

심정속은 유은아, 유은혁에게 미안하다면서 눈물을 흘렸지만 유은아는 "이제와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없던일이 되냐"며 "30년이라는 세월이 결코 짧은 시간은 아니다"고 하면서 상처 받았던 과거에 대해 분노했다. 이에 심정숙은 미안하다면서 눈물을 연신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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