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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영수가 영자에게 진심을 고백했다.
17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솔로'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진심을 고백하는 영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모태솔로 남녀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각자 무전기로 진심을 전했다. 영수는 영자를 향해 "나는 난생처음 어색함을 무릅쓰고 다른 분의 손도 잡아보고 데이트도 정말 여러 번 할 수 있었다"며 "아주 값진 경험이지만 사실 아무런 의미가 없더라"고 말했다.
이어 영수는 "만약 이 자리에 네가 없었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었을 거다"며 "너와 함께한 순간 순간 너무 재밌었고 지금만큼은 네가 나랑 같은 생각이면 좋겠다"고 하면서 눈물흘 글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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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
이에 영자는 영수에게 "솔로나라 있으면 가장 고마웠던 사람은 영수다"며 "영수 덕분에 더 자신감 있게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런가하면 최종 선택에서는 단 한 커플도 탄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촬영 후 12일 후 옥순과 상철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고 그렇게 현실 커플이 됐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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