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패밀리' 간암 진단 받은 김선경, 간 이식 받아야 살 수 있어...모두 자신이 기증하겠다고 나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0 21: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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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선경이 간암에 걸렸다.

 

2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128회에서는 간암에 걸린 고춘영(김선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춘영의 건강검진 결과 고춘영이 간암에 걸렸다. 고춘영은 간 이식을 받지 못하면 오래 살지 못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고춘영은 유동구(이종원 분)에게 울부짖으며 "나 살고 싶다"며 "아이들 두고 나 먼저 가면 어떡하냐"고 했다.

 

유동구는 "당신이 죽긴 왜 죽냐"며 "살 수 있을 거다"고 말했다. 고춘영은 이후 아이들에게 말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했지만 유동구는 말해야 한다고 했다.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저녁 식사 시간이 됐고 유동구와 고춘영을 더불어 유은성(남상지 분), 강선우(이도겸 분), 유은혁(강다빈 분), 신하영(이효나 분)이 모두 모였다. 식사를 마치고 유동구는 할말이 있다고 했다.

 

유동구는 고춘영이 간암에 걸렸다고 했다. 이에 모두가 충격을 받았다. 유동구는 "간 이식을 받으면 살 수 있다고 하더라"며 "뇌사자에게 기증을 받으려면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려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가족들에게 기증을 받아야할 것 같았다고 했다.

 

이에 고춘영은 "애들 간을 어떻게 받냐"며 "난 안받는다"고 화를 냈다. 이에 모두들 자신이 간 기증을 하겠다고 나섰고 유은성, 유은혁, 유은아, 유동구 모두 검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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