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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눈물의여왕'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성훈이 김지원을 찾아왔다.
7일 밤 9시 20분 방송된 tvN '눈물의 여왕'(연출 장영우, 김희원/극본 박지은)10회에서는 홍해인(김지원 분)을 찾아와 화를 내는 윤은성(박성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해인을 찾아낸 윤은성은 "소식 끊고 잠적한 데가 겨우 전 남편 고향집이냐"며 "실망이다"고 했다. 이어 "이제 알 텐데 내가 뭐든 하는 나쁜 놈이라는 거 그러니까 나 더 나쁜 마음 먹게 하지 마라"고 했다.
홍해인은 이에 "너 지금 나 협박하냐"고 따졌다. 그러자 윤은성은 "협박 맞다"며 "지금부터 제대로 협박할 테니까 잘 들어라"고 했다. 이어 "나 네 의사 소견서 봤다"며 "근데 의사가 나한테는 내가 보호자가 아니라서 더 알려줄 수 없다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나 네 보호자가 되려고 한다"며 "너 시간 없다며 그럼 나도 시간 없고 그래서 미치겠고 못할 짓도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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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눈물의여왕' 캡처) |
홍해인은 이에 "그래 마음대로 하라"며 "나도 무서운 거 없다"고 했다. 그러자 윤은성은 "너 아픈 거 네 부모님 모르시잖냐 왜 여태 말 못했냐 무서워서 그런 거잖냐 이미 자식 한 번 잃어본 분들 아니냐"고 했다.
윤은성은 “네가 지키고 싶은 사람들 내가 어떻게 망가뜨리는지 보고싶으면 지금처럼 계속하라"며 "그게 싫으면 이런 데 있지 말고 돌아오라 백화점 대표 자리 아직 비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너 살리는 건 백현우가 아니라 내가 한다"며 "그날 기자회견 있으니 거기로 와라 나한테 맡기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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