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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조선의 사랑꾼2'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성국이 아빠가 됐다.
29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조선의 사랑꾼2'에서는 육아를 시작하게 된 54세 아빠 최성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가 출산 후 조리원에서 퇴원하게 되자 최성국은 본격적으로 육아를 시작했다. 하지만 최성국은 아이를 안는 것부터 어쩔 줄을 몰라하며 초보 아빠의 면모를 보얐다. 집에 돌아와 처음으로 기저귀를 갈게 된 최성국은 아이의 먼저 기저귀의 앞·뒤를 구분한 뒤 엉덩이를 들고 조심스러운 손길로 기저귀를 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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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조선의 사랑꾼2' 캡처) |
그렇게 고군분투하며 기저귀를 가는 최성국의 모습을 보던 김국진은 "너는 지금부터 정상인 거 같다"며 "아이가 생기면서부터 정상으로 바뀐 거 같다"고 너스레 떨었다.
최성국은 "내 나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살아왔는데 아이를 키워보니 조금 더 어렸을 때 우리 추석이를 만났다면 좀 더 많이 안아주고 놀아줬을 텐데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하지만 다들 지금 부터 시작이라며 최성국에게 용기를 줬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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