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각자도생' 정영숙, 고준원에게 김규철 양자 사실 알려...알고보니 하준과 친형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0 20: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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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알고보니 고주원이 하준의 친형이었다.

 

10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연출 김형일/극본 조정선)40회에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명희는 강태민에게 "강태호한테 그러지 말아라 강태호는 네 진짜 동생이다"고 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어 최명희는 "너희들은 형제고 내가 다 미안하다"며 "이 모든 게 할미의 잘못이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최명희는 "너희 아버지 진범이한테는 사실 결혼하고도 오랫동안 자식이 없었다"며 "그래서 네 할아버지한테 더 많은 미움을 받았었다"고 했다.

 

 

▲(사진,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최명희는 이어 "집안 대도 못 잇는 미저리 같은 놈이라고 하더라"며 "그런데 뒤늦게 결혼한 동생네가 먼저 임신을 하였고 아들을 낳았다"고 했다. 또 "그때 네 할아버지는 1년 동안 사우디 건설 현장에 직접 나가셔서 큰 아들과 작은 아들을 번갈아 부르며 일을 하고 계셨단다"고 고백했다.

 

또 최명희는 "그래서 나는 큰 며느리가 임신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동생에게서 아들이 태어나자마자 그 아들을 집안의 장남인 진범이에게 주려고 했다"며 "미안하다"고 했다. 최명희는 "너희 둘한테 진작 말하지 못한 이 할미 용서할 수 있겠냐"고 하면서 오열했다. 이에 강태민은 큰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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