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제국' 금고 뒤지는 이시강, 침입 흔적에 한지완 의심할까...김미라X권오현의 만남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2-04 20: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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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시강이 금고를 찾아 한지완이 긴장했다.

 

4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우아한 제국'(연출 박기호/극본 한영미)71회에서는 장기윤(이시강 분)의 금고를 따려는 서희재(한지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희재가 장기윤 서재에 설치된 비밀금고를 열려고 하는데 장기윤이 집으로 돌아왔다. 이에 서희재는 장수아(윤채나 분)의 방으로 달려가 숨었다.

 

장기윤은 서재 비밀 금고의 끊어진 실을 확인하고는 "침입자가 있다"고 중얼거린 뒤 CCTV 영상을 확인했다. 그러나 CCTV 영상에는 아무도 찍히지 않았고 당황한 장기윤은 "CCTV에 찍히지도 않고 어떻게 금고에 접근한건지 모르겠다"고 의심했다.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그런가하면 정준희(김미라 분)와 황성일(권오현 분)이 만났다. 황성일은 "우리 혼인 신고는 하지 말자"며 "내가 돈 보고 만나는 거란 오해 받고 싶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당신이 내 마지막 사랑이고 내 아내다"고 고백했다. 

 

정준희는 "인생 끝자락에서 선생님 만난 거 선물 같다"며 "나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거 느끼고 있고 하루하루 느껴지는 통증이 나에게 떠나라고 말하는 거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우혁(강율 분)을 부탁했다.

 

이가운데 홍혜림(김서라 분)이 서희에게 장기윤의 아들을 낳으라고 했다. 하지만 서희재는 "아이 가질 생각 없다"며 "장수아에게 배다른 형제 만들어주고 싶지 않고 못된 새엄마 소리 듣고 싶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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