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가영, 1년만 혈액암 완치 소식 알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4 00: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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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녕하신가영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안녕하신가영이 1년 만에 혈액암 완치 소식을 알렸다.


안녕하신가영은 "검진 결과 모든 수치가 정상. 완전 멀쩡한 상태라는 말을 들었다"며 "외래 끝나고 간호사 분께서 모범환자로서 정말 잘 이겨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하시는데 정말 감동받았다"며 혈액암 완치 소식을 알렸다.

이어 안녕하신가영은 "주변에 사랑하는 누군가가 저와 비슷한 일을 겪어 걱정이신 분들 많으실 텐데 제가 4기 암도 씩씩하게 잘 이겨내고 건강해진 것처럼 누구라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한편 1987년생인 안녕하신가영은 지난해 3월 "올해 초부터 원인불명으로 여기저기 계속 아파서 고생을 하다가 일주일 전에 입원을 했다"며 "이런저런 검사들을 하다가 악성 림프종, 혈액암 진단을 받았다"고 투병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사진, 안녕하신가영 인스타그램)


당시 안녕하신가영은 "일주일 사이에 상상도 못했던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며 진행 속도도 빠른 병이라 당장 이번 주부터 항암치료를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이후 완치 소식을 알린 안녕하신가영은 "작년 생각나서 사진 찾아봤는데 놀랍게도 3월 13일에 확진을 받다"며 "오늘이 딱 1년째 되는 날이고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잊지 못할 1년이었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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