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김원희, 탁재훈 신혼집에 간 이유...모두가 깜짝 놀란 사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7 21: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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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원희가 탁재훈 신혼집에 간 적이 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7일 밤 9시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김원희와 최은경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탁재훈은 김원희가 등장하자 친하다고 했다. 앞서 탁재훈과 김원희는 19년 전 영화 '가문의 위기'에 출연하고 함께 프로그램 MC도 맡은 바 있다.

 

그러자 이상민은 "김원희 씨가 탁재훈 씨 집에 간 적이 있다고 하던데 왜 갔냐"고 했다. 이에 김원희는 "신혼집에 갔었다"고 했고 탁재훈은 당황했다.

 

이어 탁재훈은 최은경에게 "결혼했냐"고 했고 최은경은 "올해 결혼 25주년"이라고 고백했다. 자녀가 있냐는 질문에 군대간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그러자 탁재훈은 "집에 사정이 있어서 결혼 안 한 척하고 다닌 거냐"며 "다 큰 애를 숨기냐"고 했다. 최은경은 "결혼을 숨긴 게 아니라 내 얘기를 하는 프로그램에 안 나갔을 뿐이다"며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가족 얘길 할 이유가 없지 않냐"고 했다.

 

임원희는 이에 "MC 하시는 '동치미' 보면 게스트 분들이 사연 얘기할 때 자기 얘길 안 하시더라"고 했고 최은경은 "자기 얘길 너무 많이 하는 MC는 게스트 얘길 못 들어주기도 한다"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김원희는 "결혼식 앞두고 영화에 드라마까지 겹쳤었는데 프로그램에 피해를 주니까 신혼여행을 못 간 적이 있다"고 했다. 이어 "내가 36살에 결혼했다"며 "그때는 노처녀 소리도 듣고 했고 신혼여행을 미뤘다 가려 했는데 어차피 남편과 같이 살고 여행도 다니고 했으니까 괜찮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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