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패밀리' 독단적으로 일처리 해 이도겸 위험에 빠뜨린 이효나..."좋은 마음으로 그런건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2-04 21:00:54
  • -
  • +
  • 인쇄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효나의 일처리로 이도겸이 곤란하게 됐다.

 

4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53회에서는 곤란에 처한 강선우(이도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에디 윌리엄스 감독과 강선우의 인터뷰 자리를 마련해 기자까지 부른 신하영(이효나 분)은 자신의 판단이 강선우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 믿고 기대에 가득찬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앞서 강선우 사무실에서 심상치 않은 서류를 본 바 있는 유은성(남상지 분)은 상황이 심각함을 인지했다.

 

사전 인터뷰에서 에디 윌리엄스는 강선우에 대해 협력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고 이에 당황한 신하영은 "그게 무슨 말이냐"고 했다. 이어 기자가 도착했다는 말에 신하영은 인터뷰하러 인터뷰 장소로 갔으나 그곳에는 기자들이 우루루 몰려와 아예 기자회견 장소가 됐다.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신하영은 기자 1명만 불렀는데 기자들이 몰려온 것에 대해 당황했고 이 기자단의 등장이 에디 윌리엄스 소행임을 알았다. 인터뷰 현장에서 기자들은 모두 강선우와 에디 윌리엄스가 예전에 헐리우드에서 함께 일했기 때문에 좋은 동료 일 것이라 예측했지만 에디 윌리엄스는 강선우를 가르켜 배신자라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강선우가 이번 영화 촬영을 마쳐도 헐리우드에서 함께 일하게 될 일은 없을 것이라 했다. 기자들이 많기 때문에 이 인터뷰 내용은 기사로 퍼져나갔고 강선우 개인은 물론 청필름도 큰 위기에 처했다.

 

대표는 신하영에게 일을 독단적으로 처리한 것에 대해 쓴소리를 했고 신하영은 "강선우에게 도움이 되라고 한 건데 이렇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문제는 어떻게 해서든 처리하겠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