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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미스터트롯3'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슬, 김소연, 오유진 등이 멋진 무대를 보였다.
7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에서는 결승전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결승전 무대는 참자가들이 직접 선택하는 '인생곡' 미션으로 이루어졌다. 이에대해 김성주는 "TOP7이 지금까지 본인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었던 인생 노래로 마지막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고 했다. 이에 마스터는 한 사람당 100점을 줄 수 있으며, 국민 투표 점수가 50% 반영된다.
본격적으로 무대가 시작했다. 가장 먼저 정슬이 나서 '도라지꽃'을 선곡했다. 정슬은 "제가 이 곡을 선곡한 이유는 저희 어머니 때문이다"며 "어머니께서 작년 초에 유방암으로 조금 고생을 하셨는데 저희 가족이 좀 힘들었을 때 이 노래 가사가 '나는 나는 아프지 않고'라는 구절이 있었는데 눈물이 났고 위안을 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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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미스터트롯3' 캡처) |
다음 무대는 김소연이 나섰다. 김소연은 '일편단심’을 선곡했다. 김소연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응원해준 팬들과 부모님께 감사를 전하기 위해 이 노래를 골랐다"며 "가수를 해야 하나 대학을 가야 하나 고민이 많았지만 늘 그 자리에서 기다려 준 팬 분들이 계셨고 가수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오유진은 '할무니'를 선곡했다. 이에오유진은 "할머니는 제게 엄마 같은 존재"라며 "제가 돌 때부터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엄마가 바쁘신 시간에 할머니가 그 곁을 지켜주신 거다"고 했다. 이어 "항상 감사하고 진짜 엄마랑 비슷한 존재"라며 "우승한다면 할머니랑 약속한 게 있는 게 할머니랑 주택에서 단둘이 살고 싶다"고 전했다. 무대를 하던 오유진은 결국 할머니 생각에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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