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밤이좋아' 100회 맞아 '전국이장잔치' 꾸며져...얼마전 세상 떠난 故 방실이 노래, 은가은이 재해석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7 22: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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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은가은이 부르는 방실이의 노래가 눈길을 끈다.

 

27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100회를 맞아 '전국이장잔치' 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국 이장 잔치'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놀 줄 아는 이장님들과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가수들이 한바탕 잔치를 벌여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은가은은 최근 세상을 떠난 故 방실이의 히트곡 '서울탱고'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은가은은 트로트에 탱고 분위기를 접목한 '서울탱고' 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 무대를 펼쳤다.

 

▲(사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캡처)

 

강영철 이장은 무대 후 대뜸 은가은에게 명함을 건네며 마을 행사 섭외에 나섰고 은가은은 "이장님 연락드리겠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故 방실이는 1980년대 미8군 부대에서 활동을 시작해 박진숙 양정희와 여성 3인조 서울시스터즈를 결성해 1985년 발매한 1집 앨범 '첫차'를 시작으로 '뭐야 뭐야' '괜찮아요' '서울탱고' 등을 발표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다 2007년 5월 과로 몸살 증세로 병원에 입원했고 6월 돌연 쓰러지며 뇌경색 진단을 받았고 17년간 투병하다 지난 20일 오전 인천 강화군의 한 요양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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