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이혼 최동석, 또 의미 심장한 글 올려 눈길..."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성경구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0 06: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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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지윤 KBS 전 아나운서와 이혼한 최동석 아나운서가 의미심장한 글을 공개했다.


최동석은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라는 성경구절을 공개했다. 최동석은 여호수아 1장 9절에 담겨진 성경 구절을 형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동석과 박지윤은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인연을 맺은 후 사내 연애를 이어오다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결혼 14년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MBN 캡처)

 

최동석은 이혼 소식 후 각종 온라인커뮤니티 등에서 루머가 퍼져나가자 "저희 부부를 두고 많은 억측과 허위사실이 돌아 이를 바로잡고 일부의 자제를 촉구한다"며 "마치 아내의 귀책인 것처럼 조작되고 왜곡된 부분을 바로잡고자 하며 이런 억측이 계속된다면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후 최동석은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사람은 두려우면 말이 길어진다"라는 글을 남겼다가 글을 삭제했다.

이전에는 "요즘 일부러 사람들을 만나는 건 한 가지 생각에만 편향되지 않기 위함이다"며 "깊은 생각에 빠지면 그만큼 편향되고 사안을 바라보는 시야도 좁아지는데 모든 비정상적인 것들이 바로잡힐 때까지 깨어 있어야 하고 냉정해져야 하며, 날이 서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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