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개그맨 김한국이 개그맨이 된 이유..."대학교 다니고 싶었는데 등록금이 없어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3 10:45:58
  • -
  • +
  • 인쇄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개그맨 김한국이 개그맨이 된 이유를 밝혔다.

 

23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개그맨 김한국의 등장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개그맨 김한국은 어느덧 데뷔 40주년을 맞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한국은 개그맨이 된 계기에 대해 "12.6사태 후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못하게 됐다"며 "저는 대학교를 가고 싶었는데 등록금이 없으니까 등록금을 벌기 위해 KBS개그맨 시험을 봤다"고 했다.

 

김한국은 그러면서 "공업디자인은 재료비가 많이 들어가는데 충당이 안 되니까 전전긍긍하다가 KBS에서 개그맨 뽑는다고 해서 나가보자 한거다"고 했다.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이어 김한국은 "재가 "KBS 공채 2기인데 황금기수다"며 "임미숙, 이경애, 김미화, 이봉원, 故 조금산 등이 동기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김한국은 "처음에 20명 뽑아놓았는데 다음날 몇시까지 나오라고 했는데 5명이 안 나오더라"며 "연수 가니까 하나 둘 빠지더라"고 회상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