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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개그맨 김한국이 개그맨이 된 이유를 밝혔다.
23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개그맨 김한국의 등장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개그맨 김한국은 어느덧 데뷔 40주년을 맞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한국은 개그맨이 된 계기에 대해 "12.6사태 후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못하게 됐다"며 "저는 대학교를 가고 싶었는데 등록금이 없으니까 등록금을 벌기 위해 KBS개그맨 시험을 봤다"고 했다.
김한국은 그러면서 "공업디자인은 재료비가 많이 들어가는데 충당이 안 되니까 전전긍긍하다가 KBS에서 개그맨 뽑는다고 해서 나가보자 한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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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이어 김한국은 "재가 "KBS 공채 2기인데 황금기수다"며 "임미숙, 이경애, 김미화, 이봉원, 故 조금산 등이 동기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김한국은 "처음에 20명 뽑아놓았는데 다음날 몇시까지 나오라고 했는데 5명이 안 나오더라"며 "연수 가니까 하나 둘 빠지더라"고 회상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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