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광고주에 요구한 조건 뭐길래...'쏟아지는 미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8 00: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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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임영웅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임영웅이 한 건강식품 모델로 발탁된 가운데 광고주 측에 내건 조건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영웅이 광고주측에 요구했다는 조건에 대한 내용이 담긴 글이 화제를 모아 임영웅의 미담이 하나 더 추가됐다.

해당 글의 작성자 A씨는 "눈물이 핑 도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매장 사장님께서 '우리 입장에서는 '10만원 대 이상' 이렇게 가격 상한선을 정해놓고 굿즈를 주면 매상에도 도움이 된다'더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A씨는 매장 사장이 "그런데 본사에서 가격에 상관없이 누구나 다 굿즈를 주라고 하더라"며 "임영웅이 계약 체결할 때 그런 조건을 내걸었다더라"고 했다.
 

▲(사진, 임영웅 인스타그램)

 

이어 "혹시나 팬들이 위화감 느낄까봐 그랬다던데 그래서 깜짝 놀랐다"며 "임영웅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참 대단한 사람"이라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원래 한 브랜드의 광고모델이 될 경우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해야만 관련 굿즈를 받을 수 있는데 임영웅은 이 가격 상한선을 없애면서 팬들의 부담을 덜어준 것이라는 것이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5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3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앵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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