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하연주, 이혜원X오창석 사이 갈라 놓나..."왕따시키고 있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3 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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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하연주가 이소연과 오창석의 관계를 깨고자 했다.

 

23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 김신일, 최정은/극본 김경희)66회에서는 아버지를 찾아간 백성윤(오창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명진을 찾아간 백성윤은 이혜원(이소연 분)을 위해 나섰다. 전화를 받던 백명진은 백성윤이 자신을 찾아오자 탐탁치 않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성윤은 "몸 담고 있는 회사에 새 투자처가 필요하다"며 "마음 먹으면 못 하시는 게 없으니까 도와주시라"고 했다. 하지만 백명진은 "그러면 내가 얻는건 뭐냐"며 "설득을 하려면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게 아니라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을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따졌다.

 

그러자 백성윤은 "아버지 로펌에 다시 들어오는 건 싫다"고 해 또 백명진을 화나게 했다. 백명진은 "난 네가 이혜원만 쫓아 다니는 게 싫다"며 "미망인을 네 짝으로 맞이하는 걸 허락할 생각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 지시대로 하면 도와주겠다"고 했다.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이와중에 배도은(하연주 분)은 백성윤에게 다가가 이준모(서하준 분)와 이혜원의 관계를 폭로하려 했다. 배도은은 백성윤에게 "이준모랑 이혜원이 지금 백변호사님 따 시키고 윤이철(정찬 분)을 갖고 놀고 있다"고 했다.

 

백성윤은 "그깟말에 내가 넘어 갈 것 같냐"고 했다. 하지만 배도은은 "둘이 백 변호사님을 속이고 있다는 게 핵심인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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