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거란 전쟁' 지승현X주연우 전사...극중 양규와 김숙흥 관심 Up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7 22: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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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고려 거란 전쟁'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양규, 김숙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7일 방송된 KBS2TV '고려 거란 전쟁'(연출 전우성, 김한솔/극본 이정우)16회에서는 양규(지승현 분), 김숙흥(주연우 분)의 전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거란군과 싸우려던 차 양규는 병사에게 백성들이 포로로 잡혔다는 말을 들었다. 포로를 구해내고 거란군을 무찌르기 위해 양규는 군사들을 독려하고 전투에 임했다.

 

하지만 이는 함정이었다. 양규 군사들이 포로를 구하는 모습을 보고 숨어있던 거란 군사들은 "대장을 찾아라", "대장만 찾으면 된다"며 활사위를 당기기 시작했다.

 

▲(사진, KBS2TV '고려 거란 전쟁' 캡처)

원래 수가 적다고 알려진 거란군은 무려 3만명 군대를 이끌고 돌격하고 있었다. 이를 본 양규는 고려 군사들을 격겨했다. 이때 야율융서(김혁 분)는 양규에게 "자랑스러운 거란 군의 일원으로 받아줄 것이다"고 하며 항복하라 했다.

 

하지만 양규는 "마지막 한 사람까지 저 자의 목을 향해 달려가라"고 하며 돌격했지만 화살을 너무 많이 맞아버렸고 피투성이가 된 채 김숙흥과 함께 사망하고 말았다.

 

이와함께 양규와 김숙흥의 실제 인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고려시대 무신인 양규는 고려의 장군으로 거란의 제2차 침략(1010~1011) 때 흥화진을 지켜내고 곽주·무로대·이수·석령·여리참 등에서 거란군을 격파하여 많은 포로를 구출하고 고려를 승리로 이끌었다. 또 김숙흥은 고려시대 제2차 여요전쟁때 활약한 장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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