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전 후 쏟아지는 조규성 SNS 악플 세계..."머리 잘라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2 00: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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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규성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얼마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요르단과 2-2로 비긴 가운데 스트라이커 조규성의 SNS에 악플 세례가 쏟아졌다.

 

당시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조규성은 슈팅 기회가 오면 지체하지 않고 슈팅을 시도했는데 모두 골문을 벗어나 축구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결국 조규성은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채 후반 24분 오현규와 교체됐다. 경기는 비겼고 이후 조규성 인스타그램에는 조규성을 비판하는 댓글들이 쏟아졌다. 

 

특히 경기력 자체에 대한 지적 뿐 아니라 최근 예능 출연과 긴 머리카락 등 외모까지 언급하며 비난을 쏟아냈다.

 

▲(사진, 조규성 인스타그램)

 

네티즌들은 "정말 어이없는 움직임으로 패스 미스, 황당한 슈팅까지 머리 정돈하며 카메라에 한 컷 멋지게 잡히면 뭐하냐" "방송에 나오고 잘난 척하는 순간 축구선수는 끝이다" "상품성 광고 알겠는데 제일 중요한 건 축구다" "머리 당장 자르고 예능 같은 건 하지 말아라" "넌 정말 농담 안 하고 역대 최악의 국가대표 공격수인 것 같다" "겉멋만 잔뜩 들어간 3류" "헤어밴드 신경 쓰느라 축구에 집중을 못하는 게 조규성의 문제점" "앞으로 '나혼자산다' 같은 거 찍지 말고 축구나 열심히 하라" 등의 내용의 댓글을 달았다.

 

다만 일부 네티즌은 "응원은 못 해줄망정 욕부터 하는 거는 아니라고 본다", "악플 적당히 달자" 등의 반응도 보였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오는 25일 말레이시아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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