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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수린이 계속 오해하고 있었던 이종원과 김선경의 불륜 사건에 대한 진실이 밝혀졌다.
1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107회에서는 유동구(이종원 분), 고춘영(김선경 분)을 불륜으로 오해하고 있는 심정애(최수린 분)의 주장에 대한 진실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은성(남승지 분), 강선우(이도겸 분)가 재결합한 가운데 이 사실을 알게 된 유동구와 고춘영은 분노하며 두 사람을 반대했다. 이 가운데 유동구에게 심정애가 전화를 걸었다.
심정애는 "애들 문제로 전화했다"며 "왜 나한테 애들 만나고 있는거 아는데 전화를 안했냐"고 했다. 그러자 유동구는 "내가 뭐 당신한테 하나하나 전화 해야 하냐"고 했다. 심정애는 "당신 혹시 우리 아들 마음에 들어서 우리랑 인연 끊게 하고 강선우만 쏙 빼가려고 하는거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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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
이에 유동구는 화를냈고 심정애는 "아무튼 네 딸이 너희 둘 불륜인거 말하니까 나가떨어진거 기억나냐"며 "그러니까 니 딸 간수 잘하라"고 했다. 유동구는 전화를 끊은 뒤 고춘영과 심정애 이야기를 했다. 이후 두 사람의 과거가 공개됐다.
30년 전 그날 아픈 고춘영을 도와달라고 아주머니가 유동구에게 연락을 했고 유동구가 약만 사오고 가려고 했지만 아주머니는 고춘영 빚 때문에 빚쟁이들이 자꾸 밤마다 찾아와 무섭다면서 하룻밤만 있어달라고 했다. 이에 유동구는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다음날 아침 유동구는 아주머니가 죽을 뜨러 간 사이 고춘영이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고춘영은 빚쟁이들이 자꾸 찾아왔다면서 "여기도 이제 떠야하나 싶다"고 했다. 덜덜 떠는 고춘영을 본 유동구는 위로하기 위해 고춘영 손을 잠시 잡았는데 그때 심정애가 문을 벌컥 열고 들어와 두 사람이 불륜이라고 생각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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