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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선경이 최수린 뺨을 때렸다.
2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88회에서는 분노한 고춘영(김선경 분)이 심정애(최수린 분)의 따귀를 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춘영은 유은성(남상지 분)이 자신과 유동구(이종원 분)이 바람펴서 이혼했다는 말을 심정애에게 들은 사실을 알고 분노해 심정애를 찾아갔다. 고춘영은 "너 나랑 유동구가 바람펴서 이혼했다고 유은성한테 말했냐"고 했고 심정애는 "사실이지 않냐"며 "너네 둘 바람펴서 이혼한거 맞지 않냐"고 했다.
고춘영은 "너 어떻게 애한테 그런말을 하냐"고 했고 심정애는 "니 딸이 아무리 말해도 내 아들 옆에 붙어서 안떨어지니까 내가 니딸 정신 좀 차리라고 말했다"고 했고 분노한 고춘영은 심정애 뺨을 때혔다. 심정애는 "너 지금 어디서 감히 나한테 이러냐"며 "너 지금 내 앞에서 무릎꿇어도 모자랄 판에 무슨짓이냐"고 따졌고 고춘영은 "내가 뭘 잘못해서 무릎을 꿇어야 하냐"며 "너란 인간은 30년 전이나 변한게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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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
분노한 심정애가 뺨을 때리려 하자 고춘영은 이를 잡으며 노려보더니 "그렇게 불륜녀로 믿고 싶으면 그렇게 믿으라"며 "그래야 이혼하고 30년간 우리 미워했던 세월이 허무하진 않을 거 아니냐"고 했다. 심정애는 "니들이 붙어있는걸 똑똑히 봤는데 뭘 바람 핀게 아니냐"고 했다. 고춘영은 "사정이 있어서 같이 있던거라 했지 바람 아니라고 했잖냐"며 "그래서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녀서 부모님 돌아가시고 먹고 살려고 다니던 직장도 못다니게 했냐"고 했다.
심정애는 "니가 니입으로 바람 핀거 맞다고 하지 않았냐"고했다. 이에 고춘영은 "지쳐서 그랬다"며 "매일 찾아와서 나 달달 볶아대고 못살게 굴어서 상간녀란 오명 못벗어날거면 너도 좀 괴로워 하라는 심정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딸 다시는 부르지 마라"며 "한번만 더 우리 유은성 건들면 니 아들 가만 안둔다"고 했다. 심정애는 "너 지금 나 협박하냐"고 했고 고춘영은 "협박 아니고 경고다"며 "그땐 따귀 하나로 안끝나고 니가 얼마나 비열한 사람인지 니 아들한테 알릴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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