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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동준이 '고려거란전쟁'에서 함께한 최수종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8일 밤 7시 50분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사극 새내기' 배우 김동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김동준은 아이돌에서 배우로 완벽하게 변신에 성공해 허영만과 함께 경북 문경으로 떠났다. 김동준은 최고 시청률 13.8%로 유종의 미를 거둔 드라마 '고려거란전쟁'에서 고려 현종으로 분해 군대 전역 후 '왕'으로 화려하게 컴백한 바 있다.
특히 기동준과 허영만이 찾은 문경은 '고려거란전쟁'의 촬영지로 실제 김동준이 1년간 묵으며 동고동락한 지역이어서 남다른 인연이 있었다고 했다.
김동준은 드라마 이야기를 하며 배우 최수종을 '진심 어린 조언과 도움을 아끼지 않은 선배'라고 소개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수많은 사극을 통해 진정한 '사극 킹'으로 불리는 배우 최수종은 연기는 물론 일상생활 속 모습까지 완벽한 '대선배미'를 선보여 김동준을 감동시켰다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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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
김동준은 '제국의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임시완, 박형식, 황광희, 김동준 등 멤버들은 연기는 물론 예능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는 '제국의 아이들'이 모이면 주로 계산하는 멤버는 바로 '임시완'이라고 전하며 김동준은 "절대 동생들의 지갑을 못 열게 하는 멋진 형"이라며 덧붙였다. 광희를 향해서는 '의리 있고 마음 깊은 형'이라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전했다.
그런가 하면 문경 백반기행 내내 식객 허영만은 김동준을 향한 아낌없는 애정을 나타냈다. 오프닝부터 허영만은 김동준에게 "정말 '백반기행' 출연자 중 남녀를 통틀어 가장 예쁘다"고 칭찬하면서 팬클럽 가입까지 언급하며 김동준을 향한 애정을 숨김없이 보여줬다. 데뷔 초부터 유명했던 '한가인 닮은 꼴'을 언급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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