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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하연주과 이소연의 갈등이 폭발했다.
21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 김신일, 최정은/극본 김경희)43회에서는 이혜원(이소연 분)과 배도은(하연주 분)의 갈등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원은 윤지창(장세현 분)에게 불륜 때문에 같이 못 살겠다고 선언했다. 이와중에 배도은은 자신의 살인 사실을 이혜원이 불어버릴까봐 전전긍긍했다.
배도은은 이혜원이 자신에게 화를 내자 "임산부라 감정 조절이 안되는거냐"며 "내가 왜 나가냐 이 집은 아빠 집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혜원을 향해 "아빠가 누구 때문에 돌아가셨는데 나보고 나가라 하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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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
이에 이혜원은 "당장 나가라"며 "내가 널 봐준 건 아빠 돌아가시기 전이었다"고 했다. 이어 "니가 나한테 아빠 돌아가시던 날 어디까지 가나, 어디까지 갈 수 있나 번 보자고 했는데 그래 한 번 가보자"고 했다.
그러면서 이혜원은 배도은을 향해 "난 널 반드시 감옥에 보낼 거다"며 "살인 교사는 공소시효도 없다"고 했다. 배도은이 이에 반박하자 이혜원은 "다 드러나게 되어있다"며 "분명히 경고하는데 네가 뭘 하든 내가 막을 거다"고 했다. 그런와중 백성윤(오창석 분)은 진실을 파헤치려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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