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편과결혼해줘' 나인우와 몸싸움한 이이경, 박민영 살인미수...보아 찾아간 송하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9 21: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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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내남편과결혼해줘'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이경과 나인우가 몸싸움을 벌였다.

 

19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내남편과결혼해줘'(연출 박원국/한진선)15회에서는 박민환(이이경 분)이 강지원(박민영 분)의 목을 조르자 이를 유지혁(나인우 분)이 발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박민환은 강지원의 목을 졸랐고 강지원은 결국 의식을 잃었다. 이때 유지혁이 나타났고 박민환과 몸싸움을 벌였다. 이후 강지원은 병원으로 옮겨졌고 유지혁과 박민환은 경찰서로 끌려갔다.

 

박민환은 "내가 네 인생 끝장내버릴 거니까 각오하라 폭행치상에 갑질 재벌 3세로 기사 쫙 뿌릴 거니까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난 더 이상 내려가고 싶어도 내려갈 데가 없다"며 "강지원 걔가 네 인생 망칠 여자 치고 좀 후지지 않냐 삐쩍 말라가지고 걔 뭐 볼 게 있다고 그러냐"고 했다. 그러더니 "내가 충고 하나 해줄까 걔 너무 믿지 마라"며 "내가 왜 돌아버린 줄 아냐 강지원 걔가 사람을 돌게 한다"고 했다.

 

이에 유지혁은 "널 망친 건 강지원이 아니다"며 "그 쓰레기 같은 인성이다"고 했다. 그러자 박민환은 "사람 이렇게 패는 건 뭐 고급진 인성이냐"며 "너 나보다 싸움 좀 잘한다고 이러는 건 아니다"고 하면서 화를 냈다. 이말에 유지혁은 "너야말로 네 몸무게 절반 정도 나가는 여자한테 그러는 건 아니지 않냐"며 "넌 너 불리할 때 평등 찾고 싶고 유리할 땐 힘대로 하는 게 좋냐"고 했다.

 

 

▲(사진, tvN '내남편과결혼해줘' 캡처)

 

한편 정수민은 오유라를 찾아갔다. 오유라는 정수민에게 "남편이 내 신세를 지고 있어서 전화한것 치고는 너무 약하다"고 했다. 그러자 정수민은 녹음파일을 내밀었다. 녹음본에는 교통사고를 지시했던 정수민의 부친 정만식(문정대 분)과 오유라의 대화가 담겼다.

 

이에 정수민은 "없는사람들은 뭐라도 남기려고 한다"며 "쥐고있을게 필요해서 그렇다"고 하면서 협박했다. 그러자 오유라는 "원하는게 뭐냐"며 "내가 정수민씨 아버지를 잘 챙기고 있는게 싫은거냐"고 했다.

 

정수민은 "강지원 밀어버리면 끝난다던 간단한 일이 간단치 않으니 가만이있어라"며 "아무것도 하지마라"고 했다. 이어 "그러다 박민환은 이혼하자고 하고 아빠는 전화를 안받으면 알게되는거다"며 "이러다 나 혼자 뭐 될 거 아니냐"고 했다. 오유라는 "어떻게 주제파악을 못하고 까부냐"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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