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역대급 환호 받으며 등장한 이찬원...열린지갑 고백 "월 식비만 700만원이고 남들 돈 내는것 못 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8 21: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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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찬원이 한 달 식비로 700만원 정도 쓴다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28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이찬원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이 등장하자 모벤져스는 환호하며 이찬원과 악수를 나눴다. 이를 본 신동엽은 "돈 잘 벌어오는 막내 아들 바라보는 눈빛"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제가 여섯 분 다 좋아하는데 한 분만 꼽으라면 이옥진 여사님의 굉장한 팬이다"며 "이어 "토니형 어머님께서 정말 재밌게 말씀하셔서 제가 찐 팬이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예전에 평창에 행사를 갔다가 식당을 가려고 했었는데 행사가 너무 늦게 끝나서 가지를 못했다"고 했다. 이에 어머님은 "이찬원이 오면 12시까지 영업 가능하다"고 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이어 서장훈은 이찬원에 대해 "이찬원이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며 "김승수를 뛰어넘는 열린 지갑이다"고 했다. 이어 "아직 젊은데 누가 계산하는 꼴을 못본다더라"고 했다.

 

이에 이찬원은 "제가 좋은 일이 있으면 선물하고 불러서 맛있는 것 먹는 걸 워낙 좋아한다"며 "남들이 돈 내는 것을 못보겠다"고 밝혔다. 그러자 신동엽은 "그럼 만약 같이 프로그램 출연했던 임영웅, 영탁, 장민호와 술한잔 먹거나 밥을 먹으면 누가내냐"고 했다. 이에 이찬원은 "서로 계산 하려고 싸운다"며 "장민호, 영탁은 마지막에는 '그래도 임영웅이 내야하지 않나'라는 말을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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