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김수현, 김지원 대신 총 맞아...박성훈 "죽여서라도 데려갈 것" 사망엔딩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8 22: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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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눈물의여왕'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수현이 김지원 대신 총에 맞았다.

 

28일 밤 9시 20분 방송된 tvN '눈물의 여왕'(연출 장영우, 김희원/극본 박지은)16회에서는 백현우(김수현 분)가 홍해인(김지원) 대신 총을 맞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현우는 교통사고를 당한 후 피를 흘리면서도 윤은성(박성훈 분)에게 납치된 홍해인을 찾아 나섰다. 홍해인은 일어난 뒤 윤은성에게 "너가 날 이쪽으로 데리고 온거냐"고 했다.

 

이에 윤은성은 "내가 말했잖냐"며 "난 너 지킨다고 했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난 무슨짓이라도 다 한다"며 "너가 또 백현우한테 속고 다치는 꼴 못 보겠고 그래서 강제로라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하면서 총을 들었다.

 

그러면서 윤은성은 "아까 왜 백현우 만나러 갔다"며 "왜 대답을 못하냐 내가 널 언제까지 이해주고 참아주고 용서해야 하냐 나 너까지 미워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사진, tvN '눈물의여왕' 캡처)

 

홍해인은 "노트를 봤는데 내용이 너가 말한 거랑 달라서 확인해 보려고 갔다"며 "그런데 사실 필체는 얼마든지 흉내 낼 수 있는 거고 맘만 먹으면 꾸며낼 수 있는 내용이고 그런데 생각이 짧았다"고 달랬다.

 

이후 백현우는 홍해인을 구하러 나타났고 은성이 두 사람에게 총을 겨누며 홍해인에게 "지금 오면 용서해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홍해인은 "난 너랑 죽어도 안간다"고 했고 윤은성은 "너 때문에 내 인생이 망가졌다"며 "죽어도 안간다면 나 너 죽여서라도 데리고 갈거다"고 하며 총을 쐈다. 이때 백현우가 홍해인을 보호하며 총을 맞았고 윤은성은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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