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최근 불거진 프랑스 대학 유학 의혹..."미대 준비는 사실이지만 합격은 확인 불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2 00: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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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소희 프랑스 미대 합격 여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예뒤통령 이진호는 '왜 프랑스였을까? 한소희 거짓 합격 논란 실체' 제목의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이진호는 "한소희가 진짜 프랑스 미대에 합격한 것이 맞느냐로 시끄럽다"며 "나영석 PD의 채널 '나불나불'에서 통장잔고증명 금액으로 6000만원으로 말한 것이 논란의 시작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프랑스 대학 입학 관련한 유관 기관 사이트에서 보면 비자가 1년 단위로 나오고 한달 기준 80만원 필요금액으로 1년 비자면 960만원만 통장에 예치하면 된다"며 "그런데 한소희가 말한 6000만원과는 큰 괴리가 있어 실제 입시 준비를 했다면 나올 수 없는 발언이라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소르본 등 프랑스 유명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DELF B2 이상의 자격증이나 TCF 시험에서 B2에 준하는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며 "한소희는 프랑스어를 지금까지 한번도 보여준 적이 없고 거의 못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미대 입학한 것이 맞느냐는 의문이 계속해서 나온다"고 전했다.
 

▲(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이진호는 "한소희는 네티즌에게 '프랑스 보자르를 선택했다'고 했는데 현재 프랑스에는 59개의 보자르가 있으며 각 학교별로 입학 기준이 조금씩 다르다"며 "정확히 어떤 학교에 합격했는지 말을 안해서 정확한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사전입학허가 제도가 있지만 이것 또한 이후 면접을 통과하려면 프랑스어가 필수"라고 덧붙였다.

한소희는 "미술적으로 인정받았고 예대 진학을 꿈꿨다"며 "프랑스 미대 진학을 준비한 것은 팩트"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가정형편상 해외대학 진학 상황이 안됐다"며 "부모님과 떨어져 할머니 손에 길러진 불우한 가정사를 가진 한소희는 프랑스 비행기 편도값도 없었다"고 했다.

앞서 한소희는 지난 1월 공개된 웹예능 '나영석의 나불나불'에서 프랑스 대학에 합격했으나 못 갔다고 했다.

당시 한소희는 이에대해 6000만원이 계좌에 있어야 비자가 나오는데 돈이 없어서 알바를 하다가 모델일이 잘 되면서 배우가 됐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이 프랑스 미대 입학에 필요한 계좌 금액은 960만원 정도고 프랑스어 자격을 취득해야한다며 프랑스 미대 합격 여부에 의문을 가졌다.

이에 한소희는 한 네티즌에게 DM으로 "예능에서 편집돼 와전됐다"며 "처음에는 주제도 모르고 센트럴 세인트 마틴, 파슨스를 꿈꾸다가 년에 억씩 나간다는 소리를 듣고 보자르를 택한 건데 아무래도 국내 대학을 다니질 않으니 대출이 나올 리 없었다"고 했다.

이어 "통장에 2000만~3000만 원이 필요했고 당장 가서 제가 지낼 집값, 생활비는 터무니없이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소속사는 "한소희가 프랑스 미대에 합격한 것은 사실이지만 구체적인 것은 개인사"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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