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재욱이 태어나자마자 일본으로 간 이유는 특파원 아버지 때문..."멜로 연기가 퇴마 연기보다 어려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0 21: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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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재욱이 태어나자마자 일본으로 간 이유를 밝혔다.

 

10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김재욱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재욱이 신동엽은 "사이코패스 역할을 맡으면 섹시한 사이코패스, 신부님 역할을 맡아도 섹시한 신부님이라는 말을 듣는데 퇴페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에 김재욱은 "너무 기분 좋다"며 "언제까지 들을 수 있을지 모르지 않나"고 했다. 이에 신동엽은 "반전매력이 있는게 퇴폐랑 정반대였던 '커피프린스 1호점' 시절 일본어를 잘해서 일본 사람으로 오해를 하기도 했다"며 "근데 실제로 일본에 살았다고 한다"고 말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그러자 김재욱은 "태어나자마자 가족과 다같이 일본으로 갔다"며 "당시 아버지가 신문기자였는데 특파원으로 일본에 갔고 초등학교 입학전까지 있다보 가장 먼저 배운 언어가 일본어였다"고 했다.

 

김재욱은 멜로 대사가 제일 어렵다고 했다. 이에 김재욱은 "전 오히려 남자들과 싸우고 퇴마하고 사이코패스하는게 오히려 마음이 편해 로맨스 어렵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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