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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시강이 윤채나를 이용해 한지완을 설득하려 했다.
15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우아한 제국'(연출 박기호/극본 한영미)105회에서는 병에 걸린 장수아(윤채나 분)를 이용하려는 장기윤(이시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기윤은 서희재(한지완 분)에게 "장수아 백혈병이라고 한다"며 "나도 믿기지 않고 무섭다"고 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서희재는 무슨소리냐 했고 장기윤은 "그래도 내 골수가 장수아한테 맞는다던데 수술하면 살릴 수 있다"고 했다.
장기윤은 "난 장수아를 꼭 살릴거다"며 "그래서 말인데 비리 장부 나한테 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비리 장부가 지금 검찰에 넘어가면 나 끝장이다"며 "나 끝장나면 장수아는 수술 못받는데 나한테 복수하는거 보다 장수아 살리는게 먼저 아니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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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
서희재는 "설마 너 장수아 핑계대로 이러는거냐"고 의심했지만 장기윤은 "어떤 부모가 딸 목숨 가지고 장난을 치냐"며 "딸이 죽는다는데 다른거 생각할 겨를이 있을 것 같냐"고 했다. 하지만 정우혁(강율 분)은 수상함을 눈치챘다.
장기윤을 의심한 정우혁은 가짜 비리 장부 파일을 건넸다. 이후 서희재와 정우혁은 비리 장부를 검사에 넘겼고 장수아 역시 데리고 갔다. 분노한 장기윤은 "이용당할 수 없다"고 소리쳤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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